일상
공중부양
김내돈내산인간
2025. 1. 6. 0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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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공중부양 꿈을 꿨다
잠수로 시작했는데 좁은 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잠수하세요라는 퀘스트였고 잠들기 전 워치없는 수영인들에 대한 릴스를 보고 자서 그런가 나는 워치를 착용하고 있었다
문제는 거기가 보안 구역이었음
들어갈 땐 어찌저찌 워치를 차고 들어갔으나 나갈 때 경보음이 울려서 잡혀버림
다행히 보안 요원이 아는 사람이라 잘 넘어가고 같이 모임 갔다가 집 가는 길에 공중부양을 함
신나는 꿈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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