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라오의 딸

취미생활 2024. 10. 7. 1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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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에 앞서 저는 발레 알못입니다
취미로 좀 깔짝거린게 전부고 그냥 주관적인 느낌을 쓰는거임

유튭 알고리즘이 파라오의 딸을 띄워줘서 봤는데 보다가 답답해서 껐다
그러고 본격적으로 찾아보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파라오의 딸은 내 기준 좀 답답했음
그러다 발견한게 이 영상이다

https://youtu.be/sETaoscQydw?si=wuFPejgDVVJiYSVK

유일하게 답답하지 않은 영상
왜인가 생각해보니 이 분 영상은 1분 20초짜리고 다른건 대부분 1분 30초 정도였음
파라오의 딸은 1분 20초가 되어야 답답하지 않은 춤이 되나보다
그리고 폴드브라가 좀 중요해보임
1분 30초 음원을 사용할거면 호흡도 많이 신경써야할 것 같다
까다로워보임

이게 발레 뿐만이 아니라 음악도 마찬가지다
적정 속도라는게 있음
그거보다 느리면 뭔가 갑갑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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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김내돈내산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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