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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모를 은은한 빡침이 있다
요근래에는 거의 없었는데 요즘 좀 빈도가 늘어나서 왤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단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거 같음
아니면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걸 수도 있다
날씨 탓인듯
추위를 훨씬 많이 타는데도 겨울이 좋다
살 빼고 싶으면 배고픔을 즐겨야 한다+운동
솔직히 운동보다 먹는걸 줄여야 한다고 봄
나의 이 배고픔이 살을 빠지게 한다
올 초에 엄마가 걱정할 정도로 최저점 찍고 이 정도면 됐지 싶어서 마음 놓고 몸에 해롭고 입이 즐거운 맛있는 밀가루들을 좀 먹었더니 바로 반응이 와서 4kg까지 쪘다가 다시 1kg정도 빠졌다
사실 4kg까지 찐 상태였을 때도 누가봐도 마른 사람이긴 한데 군살이 붙어서 나는 만족을 못하는 몸이었음
그래서 간식 참은지 한 사흘 쯤 됐나?
흑흑
지금 먹고 싶은거 꽈배기랑 무게로 파는 옛날 과자 집의 새우맛 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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