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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후기
쇼츠와 릴스에 절여져 있던 뇌가 잊은 재미를 오랜만에 되찾았다
원랜 완결나면 읽으려고 했는데 두시간쯤 시간이 붕 뜬 상태고 카페에서 폰이나 보며 시간을 죽이느니 마침 도서관도 근처에 있겠다 도서관으로 향했다
그 도서관은 웹소설 출간물에 친화적인 도서관이었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본 블러디드가 역시나 있었다
아쉬운 건 4권까지 밖에 없더라
있는대로 빌려와서 읽는데 1권을 다 읽어가는데도 책이 줄어드는게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
그래서 5권 다른 도서관에 대차신청해둠 ㅋㅋㅋㅋㅋㅋㅋ
그나저나 완결 언제 기다려 흑흑
다 읽고 오랜만에 윈터러랑 데모닉도 읽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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